재학생 1차 국가장학금 신청 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 들어가 확인결과 아직도 학사정보 심사중이네요.

장학금 지급이 늦어지면 등록금 납부도 부담됩니다.

처음 전액 납부하고 다시 장학금 지급받는것과 먼저 등록금에서 제하고 나머지 납부하는것은 차이가 큽니다. 분할납부가 있다고 해도 결국 먼저 돈을 다 내라는 말씀이잖아요. 

그리고 공지사항에 13일날 노후된 UPS를 새제품으로 교환하셨다고 하셨는데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복구되지 않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복구 중에 있다고 하셨는데 몇주전이랑 똑같아요

다른거 있다면 등록금 내라고 고지서 띄운거 .

1학기 총 이수성적이나 올려놓고 등록금 내라고 하시던가 이건 뭐 솔직히 양심 없어보여요 

학생이 돈으로 보입니까?

제대로 된거 하나 없이 등록금 납부하라고 하면 2학기 등록 왜 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합시다 .

 뭐가 먼저인지 생각 좀 해달라는 거에요 . 

 1학기 성적이수도 아예 안올라왔고

개강이 코앞인데 수강신청도 안되는 상황에 2학기 등록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2학기도 결국 통으로 성적도 없이 날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

학사정보처리 하루 빨리 해 주세요 .